나 어릴때 소정리에서 풍세까지 1시간 걸어다는던 길이 이젠 승용차로 5분길이 되어버렸네.........
호정리(여숫물)동네앞으로 뚤려있는 천안 논산간 고속도로이며 소정리와 가송리(마감이)경계에 풍세 요금소가 있음
나 15세 시절 이 풍세천에 다리가 없을때 장마로 물이 불으면 죽을줄도 모르고 겁없이 가슴 이상까지 찼던 물을 건넜던 기억이 아련히 떠오르고....
나 어릴때 소정리에서 풍세까지 1시간 걸어다는던 길이 이젠 승용차로 5분길이 되어버렸네.........
호정리(여숫물)동네앞으로 뚤려있는 천안 논산간 고속도로이며 소정리와 가송리(마감이)경계에 풍세 요금소가 있음
나 15세 시절 이 풍세천에 다리가 없을때 장마로 물이 불으면 죽을줄도 모르고 겁없이 가슴 이상까지 찼던 물을 건넜던 기억이 아련히 떠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