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룹명/• 잡동

미죽리를 지나며

 

                      조상님들이 잠들어계시는  천안시 동남구 두남리를 가기 위하여 소정리 옆 동네인 미죽리를 지나며

                      소정리와 미죽리 두남리는 바로 서로 이웃에 있는 동네인데  소정리는 연기군 미죽리 두남리는 천안시라고 불려지는데

                      이 세동네 모두 천안의 인구 비대화로  언제 도시로 개발될지 모르는 시골동네라네..

                     우리  산소  바로 앞까지 천안 아파트군이  들어서 있었고  소정리 우리집 언덕에 서면  바로 보이는건 천안, 아산의   아파트뿐  .....

 

 

 

 

 

        좌측 구석에  파란 함석집 지붕위로 보이는  작게 보이는  하얀건물이 천안 정수장이며 ....  그 산이 우리산이었는데  15-16년전에 천안 정수장이 들어와  

       두남리 쪽으로 우리 산소가 이장되었음                

 

 

 

 

 

'그룹명 > • 잡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풍중학교에서의 옛 추억속으로  (0) 2011.10.21
풍세뜰에서  (0) 2011.10.21
소정리 개울가에서  (0) 2011.10.21
당디에서  (0) 2011.10.17
당디 도막골 아침 풍경  (0) 2011.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