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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 잡동

소정리 개울가에서

 

  나 어릴때 발가벗고 목욕하던 소정리 벌판을 가로 질러 흐르는 소정리 냇가인 곡교천 .  어릴때 목욕하다 목 마르면 그냥 먹어도 된 개울물이  

 많은 공장이  소정리에 들어와 있어  이젠 썩어 버린 소정리 개울물.......  앞산은 천안 흑성산으로 우리는 어릴때 검은산이라고 불렀음 

소정리와 운당리사이의 벌판은 이제 공장으로 들어차기 사작했음 (여기서는 역광으로  사진으로 표현하지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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