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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 여행

트로이유적지와 목마

              드로아에있는 트로이 유적은 에게해에서 6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평야가 내려다 보는 히살리크 언덕위에 있음

 바다와  근접하여  교역이 쉬워 문명이 발달하였음 트로이는 기원전 4000년전부터 사람들의 거주가 시작되었다고 하며. 트로이하면 호머의 일리아드를 생각하게하고  트로이성은 쉽게 공략 할 수 없는 난공불락의 성채였었다고함. 트로이성은  10년 전쟁과 지진으로 파괴되었고 흙으로 덮여 전설로만 남아 있다가 19세기 한 갑부의 발굴로 빛을 보게 되었으며 현재 트로이에 세워져 있는 목마는  터키 정부에서 관광객을 위해 만들어 놓은것일 뿐  돌 더미 잔해만 남아있는 성으로 1998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함(2014.10.12.오전  터키에서의 마지막 관람)

 

 

 

 

 

 

                   트로이 목마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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