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경계기간으로 멀리 높은 산으로 가지 않고 대전시 서구 장안동에 위치한 장태산 휴양림을 돌아보았다
몇년전까지만해도 개인 소유였던 휴양림을 대전시에서 인수하여 운영하는 관계로 입장료도 없고 산 전체가 깨끗하였다
아침에 비가 내려 메타세콰이어 낙엽이 질퍽 거렸지만 낙엽이 떨어져 있는 풍경은 대단한 구경거리중의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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