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랑산에서 월성봉까지 이어져 있는 산으로 바랑산 능선으로하여 월성봉으로 직진한다.
하지만 이 이정표에서 월성봉이 0.26km 남았다고 써있는데 논산시 관계자들은 다시 실측해 보았으면 한다.
0.26km는 넘는 거리였음. 바랑산 올라올때는 길을 잃어버려 고생을 했지만 이곳은 많은 등반객이 다니는 지역으로
길 잃은 염려는 없는 지역임. *월성봉의 또 다른 이름------달이성봉
영지버섯
대둔산 영주사쬭에서 올라오는길과 만나는 지점
드디어 월성봉 정상임 이곳은 대둔산 수락계곡 주차장쪽에서 많은 등반객이 올라오는 지역임.
이자리서 흔들바위까지 0.18km 걸어서 5분도 안걸리고 좀전에 법계사 갈림길
이정표 있는곳까지 0.26km는 걸어서 20분 이상 걸리는거리로서 이정표가 잘못된것 같음
정상에는 헬기장이 있음
월성봉(달이성봉) 정상 좀 초라해 보이는 정상석 모습임.
우측 뿔 같은 봉우리가 바랑산 정상이고 좌측 높은 봉우리는 덕배님을 기리는 봉우리 로서 내가 걸어온길
이 흔들바위에 직접 내가 올라가서 발로 굴러보니까 정말 막 흔들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