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후부터 장마전선이 남부및 충청지방에 비를 뿌린다는 일기예보가 있어
집근처 계족산을 등반하기로하였다.
오늘의 등반코스는 선비마을 3단지 - 가리울과 임도3거리중간 발씻는곳에서 임도로 올라 - 임도삼거리 - 봉황정
으로 등반코스를 잡았다.
임도3거리에서 절고개로 임도따라 걷다가 절고개 다와서 의자있는곳에서 우측 산길로 빠져
하산 길을 잡았음. 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아서인지 제법 등산하는 묘미가 있는 길이었음.
개금
이름없는 산 정상
전에는 이길로 사람이 등산길로 사용했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인적이 끊긴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