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 잡동

은행동파출소

*코쓰모쓰* 2021. 8. 15. 12:10

대전경찰서 은행동 파출소 -  대전중부경찰서 은행동파출소 - 대전중부경찰서 동부지구대 - 대전중부경찰서 중앙로지구대 - 대전중부경찰서 청소년 경찰학교로  명칭이 계속 바뀐 곳
(경찰 창설 이래 2000년 정도까지 대전에서 치안수요가 제일 많았고 1980년대 중반까지 파출소에 철창으로 만든 보호실을 두고  1년 사건사고 처리량이 군단위경찰서 1년 처리 한  총량보다  은행파출소 처리량이 더 많아서 대다수 경찰관이 근무하기 꺼려하였던곳이 구도심화되어  파출소 자체가 없어진곳.)

대한민국 건국 후 대전에 있는  파출소 중에서  철창보호실을 두고 1980년대 중반까지   운영하며  각종 범법자를 가두어 놓고  보호실을 운영했던   대전 최고로 시끄러웠던? 파출소: 1위.. 은행 파출소( 소규모 방석 술집이 많아서 취객처리),

2위..중동파출소( 윤락가 3곳이 있었음),  3위..역전파출소(걸인처리)
은행, 중동, 역전파출소 인원은

파출소장 경위1명, 갑,을부 차석 경장 각1명  순경6명 합계 9명이었고
나머지 파출소는 경위또는 경사 파출소장1명, 경장 차석1명,  나머지 순경 3 - 4명으로  편성되어 2일 48시간근무 후 1일 비번이었으나 그나마 경호경비, 훈련,검문검색 때는 비번자 동원이라 쉬는날이 없다시피 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