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 잡동
늦봄을 즐기며
*코쓰모쓰*
2020. 4. 16. 12:02
2020. 4. 16. 오전 봉황산 산사길에서 늦봄을 즐기며
<뻐꾸기 왈츠>를 작곡한 요나손은 스웨덴의 현대음악 작곡가.
요나손은 1900년경에 군악대에서 트럼펫 주자로 활동하기도 하였으며
스톡홀름에서는 영화관에서 피아노 연주자로 일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