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쓰모쓰*
2019. 9. 10. 11:59
2019. 9. 10. 새벽에 눈을뜨니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일주일째 내리던 비가 그치고있어
계족산으로 향했다 계족산 장동 산림욕장입구에 차량을 주차시키고 걸어서 계족산 황톳길과
계족산 산성길을 따라 삼국시대 백제와 신라의 국경선인 계족산성에 올랐다.
비 그친 아침 대전시내가 깨끗하게 조망되었다.































































































































이후 휴대폰 촬영


멀리 대청댐 구부러진 물굽이속에 대통령별장이었던 청남대가 보이고




유성구 전민동, 탑립동, 송강동 일부와 대덕구 일부가 조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