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 잡동
虛無한 歲月
*코쓰모쓰*
2019. 4. 14. 13:55
이 길은 골짜기에서 농사짓던사람들의 유일한 통로로 우마차길이었는데
주변 산을깍아 공단을 만들고 큰 공기업이 입주하고부터 공기업 후문으로 사용하고
바로 옆으로 도로를 만들어 이젠 사용하지 않은도로이다 보니 가스덤불이 되 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