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쓰모쓰* 2015. 3. 27. 07:50

  2015. 3.24.  천안에 있는   300- 400 평  밭을 무상으로 인근 농민에게  농사짓게  하였으나

      2013년도 가을에  찿아가  그만 농사 지으라고 통보후,    2014년도  내가  농사를 지어 보려고

 했다가   엄두가 나지 않아     아무것도 심지 않고  묵은밭으로  놔 두었더니   풀만  무성하게 자라서

     올해도  농사 지을  자신이 없어  빈땅으로 두기에는 보기 좋지 않아    전의  나무시장에서 몇 가지  나무를 구입하여    처삼촌  벌초 한다고 하듯이    듬성듬성 나무 심어 놓고 왔음  (천안 신방동 옆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