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테논 신전

           파르테논 신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제1호로 지정되어있는 건축물로   기원전 447년부터 432년까지 15년간 

 헬라(그리스)와 페르시아간 전투의 승리 기념으로 페리클레스가 설계하고 피아디아스가 건축하여 아테네 여신 기념 건축물이다. 1687년 오스만터키 지배를 받고있을즈음 베네치아인들과의 전쟁때  신전 앞 산에서  터키인들이 화약고로 쓰고있던 파르테논 신전에 대포를 쏘아  신전을 허물어 버려 페허로 만들었다. 그후 그리스가 독립하고  이 신전을 복원하여 공개하였으나   잘못된 복원으로  10년전부터 다시 보수 공사를 하고 있는 신전으로  세계 도처에서 많은 관광객이 몰려드는 유적지임.

         파르테논 신전은 처음에는  신전으로 건축되었고 고대 로마시대에는  교회로 사용되다가 오스만터키시대에는 화약고로 지금은 복원중인 기념물임. 아직까지도 현대인들이 파르테논 건축 기법을 따라 잡지 못한다고함

(2014.10.15. 오후 관람)

 

 

 

 

 

 

 

 

 

 

 

 

 

 

 

 

 

                          현재 재복원중인 파르테넌 신전

                                1처음 복원되었을때  파르테논 신전 모습

                                    처음 복원당시 모습

                     파르테논 신전이  파괴되기 전  모습(페르시아인에게 대포로 파괴되기 1년전  외국의 화가가 파테논 신전의 모든 모습을  하나도 빠짐없이 스케치 해 놓아 현재도 옛 모습 그대로 복원 할 수 있다고함.)

 

                    니케이 신전(17세기 터키군에 의거 파괴)

 

 

 

 

 

 

 

 

 

 

 

 

 

 

 

 

 

 

                      에렉티은신전과 소녀상 :기원전 420년-393년 건축되었고 기둥하나는 대영박물관에 전시되어있음

 

 

 

 

 

 

 

 

 

 

                  디오니소스 반원극장

 

                                  제우스 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