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바도기아 괴뢰메 야외박물관 등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320km 떨어진 아나톨리아고원 갑바도기아 괴뢰메 야외박물관은 옛날 화산폭발로

인한 화산재와 분진으로 만들어진 평원에 풍화 작용으로 깍여 만들어진 기형학적 바위에  인간이  들어와 살기

시작한 기원전부터  전쟁 피난 시설로 굴을 만들었다가   초기 기독교 시절 기독교 박해를 피해 이곳으로 모여

든 기독교인들이 교회와 수도원등을 만들면서 현재의 모형으로 남아 있음.   (2014.10.8,오전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