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쓰모쓰* 2013. 3. 3. 10:15

  2013. 3. 2. (토) 오후  2011년도 가을에 이어  두번째로  청남대를 관람하였다

 3. 2. 아침 집에서 컴퓨터로  청남대 자가용 입장 예약하고  승인받아,  안영에서 고속도로를 타고  청남대로 들어갔다.

 이른 봄  해빙기를  맞이한 청남대는 많은 인파가  운집해 있었으며

 옥에 티랄까  산책 관람로가 너무 질어서  걷기가 무척 불편했고, 청남대 마지막에 있는

 김대중대통령이 자주 찿았다는  오두막집은   가다가   질어서 중도에 포기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