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 잡동
나도 늙었나?
*코쓰모쓰*
2012. 12. 22. 16:42
어제 당디에는 많은 눈이 내렸다.
사무실 심경위가 전하는 말" 시내는 눈이 내렸으나 다 녹아 차량통행에는 어려움이 없다고"
하지만 당디는 많은 눈이 쌓여 버렸다.
승용차 앞 바퀴에 체인치고, 토요일 새벽 출근 준비를 했다.
깜깜한 새벽 출근길, 살살 승용차를 몰아 사무실로 향했는데
큰도로에 들어서니까 도로에 눈이 없어서
다시 체인풀고 출근하는데 한시간이 걸렸다.
왜, 이렇게 힘들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