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 잡동 가을인가? *코쓰모쓰* 2012. 9. 6. 07:37 그리운 언덕 내 고향 가고 싶다 그리운 언덕 동무들과 함께 올라 뛰놀던 언덕 오늘도 그 동무들 언덕에 올라 메아리 부르겠지 나를 찾겠지 내 고향 언제 가나 그리운 언덕 옛 동무들 보고 싶다 뛰놀던 언덕 오늘도 흰구름은 山을 넘는데 메아리 불러본다 나만 혼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