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 여행

오항리 고갯마루에서

*코쓰모쓰* 2012. 4. 24. 20:30

 

   며칠사이로 봄은 가고 여름이 찿아왔네.  마지막 봄을 붙잡기 위해 코쓰모쓰는 손자까지 데리고  오항리 고갯마루에서 봄을 붙잡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