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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등 하굣길을 회상하며
*코쓰모쓰*
2011. 12. 1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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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창가에서
추억 가득했던 먼 옛날,
함박 눈 사이로
헝겁 운동화 흠뻑 젖도록
먼 길을 오갔던
나 어릴적 고향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