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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우리들의 소풍지였던 낙양사
*코쓰모쓰*
2011. 10. 21. 08:04
초등학교때 항상 소풍을 가면 낙양사로 갔는데 낙양사 가는길은 소정리 뒷고랑 - 첫째, 둘째, 셋째 양달에서 - 낙양사 였는데 지금은
소정리의 특수적인 변화인 군부대 주둔으로 뒷고랑에서 낙양사 가는 길이 막힘으로 사람의 통행이 어려워졌음
금잔디가 깔려있고 양지였던 첫째 둘째 양달은 군부대 안에 있고 셋째 양달을 나무 그늘속에 잔디는 없어져 버리고 등산로 벤치가 놓여져 있었으며
낙양사 입구쪽 도로는 개인 사유지인지 산길을 막아버려 통행에 많은 불편이 있었음
소정 성결교회 뒷신으로오르는 낙양사길
앞에 아산 신도시 아파트군과 천안 아산역부근의 아파트군
이곳이 둘째 양달지역
세째 양달지역
소정리앞 천안 아파트군과 , 아파트 앞쪽 미죽리 천안정수장과 천안정수장옆 우리집 산소
통행인이 없는 관계로 잡풀이 무성한 낙양사 가는길
밭으로 막혀버린 낙양사 가는 길
이곳으로 통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