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 잡동 이른 새벽에 *코쓰모쓰* 2011. 6. 7. 06:48 2011. 6. 7. 아침 06:30 해가 떠오른 우리집앞 풍경 우리집 담 경계에 100년 정도 묵었을 높이 20m 정도되는 뽕나무에 오디가 가지가 부러지게 열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