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11.
경주 양동마을
경주손씨와 여강이씨 두가문이 500여 년간 대를 이어 현재까지 살고 있는 양반마을로 안동하회 마을과 같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으로 등재되어 있으며 초등학교까지 있는 큰 마을에 사람들이 아직 까지도 민속 마을을 지키며 거주하고 있어서 관람하기에 더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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