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Christmas *코쓰모쓰* 2023. 12. 20. 02:53 모두가 가난했지만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만 살았던 1960년대, 내 어린시절 크리스마스 이브날. 머리맡에 양말 걸어두고 잠들면, 꿈결속에 들려오던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새벽송 노랫소리에 눈비비고 일어나, 양말속 선물 꺼내 마냥 즐거워 했던 크리스마스 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만의 특별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