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케도니아 빌립보에서 2014년 10월 코쓰모쓰 촬영)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할 곳이 있을까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는데
두아디라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사도행전 16:13-14)
자주장사 루디아가 침례(세례)받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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