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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 여행

무창포항

              2019. 2. 17. 늦은 오후  무창포 어항.

           자주 찿아가는 무창포이지만 어항쪽은 몇년만에 다시 돌아보았음.

           특히 대전 남쪽지역 치안을 담당할때  같이 근무했던 警察官들과 찿아 보았던 추억이 있는 무창포 어항.





















 바다가 갈라지면 멀리보이는 석대도까지 길이 열리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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