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룹명/• 잡동

맑은날에

               2018. 9. 12. 목사님과같이  맑은 날씨에  몇주전 방송된 1박2일 서해 갯벌체험장에서 

          그동안 육안으로 보이지 않았던 서해 많은 섬들을 바라보며 점심식사.     안면도, 원산도, 삽시도,호도, 녹도,

          그리고 그 멀리 외연도까지 보였음.     추어탕집에서 목사님은 추어탕  난 돈까스. 

   


















'그룹명 > • 잡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골길  (0) 2018.09.18
비오는 날  (0) 2018.09.15
가을의 시작  (0) 2018.09.15
사호리에서  (0) 2018.09.11
기타  (0) 2018.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