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14. 11:00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무창포 바닷길을 걸었다.
며칠전 야간에는 슬리퍼를 착용하여 굴껍질이 많은길이라 위험하여 섬까지 못 들어가 오늘은 주간이라 조깅화 를 착용하여 건넜으나 물이 완전히 빠지지않고 발목까지 빠지는 깊이로 섬까지 몇 메타 남겨두고 건너지 못했음.
다음에는 발을 감싸는 슬리퍼를 착용하고와서 꼭 섬까지 걸어 가겠음
이곳에서 얼마 남지 않은 섬까지 걷지못하고 소금물에 신발을 버리지 않으려고 되돌아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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