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이상 세상속에서 살다가
숲속을 걸으면서 발견한것,
얻지도 못한 모든것을 붙잡기위해 발버둥 친 지난 세월이
부끄럽기만하네
늙고 몸 병들어 하나님품으로 돌아가면
이 모든것이 다 필요한가?
남은 세월 하나님만 의지하다가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가면 그만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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