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30. 오전 (핸드폰 촬영)
노은3동 새미래초등 학교옆 예비군훈련장에서 현충원 지역을 통과하여 신선봉에 이르는 등산로가
개통되었는데 대다수 시민들은 이를 알지못하고 신선봉을가려면 우산봉이나 갑하산으로 우회하여
등반하고있음. 나도 등산로가 개통된 줄 모르고 조금 걸어 보려고 이길을 아이젠이나 등산화도 신지않고
카메라를 소지하지않고 걷다가 눈과 얼음길이 미끄러워 정상 900m를 남겨두고 하산하였음.
2016. 1. 30. 오전 (핸드폰 촬영)
노은3동 새미래초등 학교옆 예비군훈련장에서 현충원 지역을 통과하여 신선봉에 이르는 등산로가
개통되었는데 대다수 시민들은 이를 알지못하고 신선봉을가려면 우산봉이나 갑하산으로 우회하여
등반하고있음. 나도 등산로가 개통된 줄 모르고 조금 걸어 보려고 이길을 아이젠이나 등산화도 신지않고
카메라를 소지하지않고 걷다가 눈과 얼음길이 미끄러워 정상 900m를 남겨두고 하산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