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메타오라에서 아테네로 이동중에 우리 가이드를 해 주시는 분이 28년째 아테네에 거주하는데 중간에 본인이 알고있는 노천 유황 온천이 있다며 일정에 없는 도로 바로 옆으로 안내한곳 . 몇 안되는 외국인들이 와 있었고 차에서 내리자 유황 냄새가 코를 찌르며 우리가 마침 수영복을 지참치 못해 발만 담궜는데 수온이 상당히 높았고 수량도 풍부한곳으로 족욕 만으로도 피로가 풀리는것 같았음 (10.14. 오후 족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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