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고대국가 시절 외적의 침입에 대피하기 위해 만들기 시작한 지하도시가 초기 기독교 시대 기독교 탄압으로
기독교인들이 종교를 지키며 살기위해 계속 굴을 깊이 파고 숨어들었던곳으로 기원전부터 기원후 110년까지 사용되었던 이 지하도시는 깊이 120m에 18층 높이로서 인구 7만명이 거주했다고함.
몇년전 터키 농부가 닭이 자꾸 없어지는것이 이상해 닭을 찿기위해 확인중 거대한 동굴 유적을 찿아낸것으로 터키정부에서는 안전상의 문제로 지하 3층정도 밖에 공개하지 않고있음 (2014. 10. 8. 오후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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