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당디의 밤 *코쓰모쓰* 2013. 7. 20. 21:41 마당 한구석에 텐트를 처놓고 텐트안에 드러누워 하늘을 올려다보니 아직보름달도 아닌 달이 무척 밝아 핸드폰 카메라 한번 눌러봤음 그런데 도심 에서는 열대야라고 난리인데 여기는 너무 추워.....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만의 특별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