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 잡동 겨울밤 *코쓰모쓰* 2012. 2. 11. 22:25 ☆ 겨울밤은 고요히 깊어가는데 싸락눈만 싸락싸락 내리고있다. 찹쌀떡을 팔고간 그애 큰눈이 지금도 눈앞에서 아롱거린다. 1960년대초 초등학교3학년때 배운노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만의 특별한 이야기♡ '그룹명 > • 잡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정리에서 (0) 2012.02.19 우체통 (0) 2012.02.16 벽난로 (0) 2012.02.11 유천동에서의 저녁식사 (0) 2012.02.09 그냥 (0) 2012.02.09 '그룹명/• 잡동' Related Articles 소정리에서 우체통 벽난로 유천동에서의 저녁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