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어릴때 등 하굣길을 회상하며 *코쓰모쓰* 2011. 12. 12. 07:53 눈 내리는 창가에서 추억 가득했던 먼 옛날, 함박 눈 사이로 헝겁 운동화 흠뻑 젖도록 먼 길을 오갔던 나 어릴적 고향 길 .....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만의 특별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