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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 잡동

복음성가

 

 

 내일 일은 난몰라요

                     안 이숙

 

내일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 가도 끝이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들고 어려워도 찬미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주소서

내 마음은 정했어요 변치 말게 하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소명 이루소서


 

만왕의 왕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만백성을 구속하니 참 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본을 받아 나의 믿음 지키고

순교자의 신앙따라 이 복음을 전하세

불과 같은 성령이여 내 맘에 항상계셔

천국가는 그날까지 주여 지켜 주옵소서

 

 

 

지금은  소천하셨지만 내가 대흥침례교회를 섬길때  안 이숙 사모님을 몇차례 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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