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 잡동 꿈 *코쓰모쓰* 2011. 2. 28. 02:27 꿈 뒷동산 이엉 엮은지 오래된 초가집 단발머리 어린소녀 돌부리 흩어져있는 마찻길 이리저리 굽어 흐르는 시냇물 종달이 지저귀는 골굽은 보리밭 늙은 어미 자루 낡은 호미 잡고 늦은 봄날을 매고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만의 특별한 이야기♡ '그룹명 > • 잡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묵산리집 (0) 2011.03.15 봄이오면 (0) 2011.03.04 눈 오는날 아침 (0) 2011.02.17 침신대 대학원 학위수여식에서 (0) 2011.02.12 멋진 풍경 (0) 2011.01.24 '그룹명/• 잡동' Related Articles 묵산리집 봄이오면 눈 오는날 아침 침신대 대학원 학위수여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