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황간면에 위치한 달도 쉬어 간다는 월류봉 입니다.
우측옆에 보이는 징검다리를 건너 모래밭으로 걸어서 월류 2봉 밑으로 진입하여
월류3봉 하단을 거쳐 월류4봉 중간인 사진에서 보이는 월류정 좌측 산
바위 능성이를 타고 4봉으로 올라 4봉 - 3봉- 2봉 - 1봉 - 월류봉으로등산후
월류봉에서 황간방면으로 하산하다가 사진에는 없지만 월류정 좌측에
다른 징검다리 있는데로 복귀 (시간은 2시간30분대)
이 사진 촬영한곳은 월류4봉 중간 부근으로 윗사진 바위 있는곳인데
안전 시설은 전혀없고 바위 붙잡고 등반하게 되어있어 추락 위험이
매우 높은 등반로인데 반하여
정상은 저멀리 다른곳에서 정상으로 진입하는 등반로가 있는지
등산로가 넓고 2봉에서 1봉 진입하는데 바위길 낭떨어지기 빼고는 위험 하지 않음
월류 3봉에서 촬영
월류 2봉과 월류 1봉 사이 계곡에서 촬영
이 사진은 월류 1봉에서 촬영
월류봉 정상에서 찍은 사진으로 월류봉 정상에서 강까지는 완전히 절벽임.
이 사진도 월류봉 정상에서 찍은것임
이 장면이 주로 나오는 이유는, 이장면 사진을 잘 보면 우리나라 지도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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